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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 고시로, 버디 10개·보기 0개로 61타… ACN 챔피언십 첫날 4타 차 선두

26세 마에다 고시로가 일본 미키시 ACN 챔피언십 첫날 버디 10개, 보기 0개, 퍼트 23개로 61타(10언더파)를 기록했다. 한국의 이상희를 포함한 7명이 65타(6언더파) 공동 2위다.

마에다 고시로, 버디 10개·보기 0개로 61타… ACN 챔피언십 첫날 4타 차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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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29일 촬영된 효고현 미키시 히로노 골프클럽의 자료 사진으로, ACN 챔피언십 개최 코스가 아니며 마에다 고시로 선수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Mti / Wikimedia Commons, CC BY-SA 3.0. 축소본이며 출처 표시와 동일조건변경허락 조건을 따릅니다. 원본: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Hirono_golf_club.JPG ; 라이선스: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3.0/.

버디 10개, 보기 0개… 첫날부터 4타 차 선두

2026년 11월 5일, 일본의 **마에다 고시로(Koshiro Maeda·26)**가 효고현 미키 골프클럽에서 열린 ACN 챔피언십 골프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61타(10언더파)**를 기록했다. **일본프로골프투어기구(JGTO)**가 일본 시간 16시 12분(UTC 07:12)에 갱신한 공식 리더보드에 따르면 마에다는 공동 2위 그룹에 4타 앞선 단독 선두다. 이는 예정된 4라운드 가운데 첫 18홀의 결과이지 대회 우승 확정이 아니다.

홀별 공식 스코어카드에는 버디 10개, 파 8개, 보기 0개, 이글 0개가 기록돼 있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마에다는 1018번 홀을 31타(5언더파), 19번 홀을 **30타(5언더파)**에 마쳤다. 코스 파는 71이므로 합계 61타는 정확히 10언더파다. 퍼트 수는 23개로 집계됐다. 퍼트 수와 총타수는 서로 다른 통계다.

65타로 공동 2위에 오른 7명

오다 쇼헤이, 도키마쓰 겐조, 이와사키 아구리, 와카하라 료타, 한국의 이상희(Sang-hee Lee), 아마추어 고바야시 다쿠미, 곤도 도모히로 등 7명이 **65타(6언더파)**로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이상희는 선두에 가장 가까운 한국 선수로 4타 차이며, 또 다른 한국 선수 **송영한(Young-Han Song)**은 **68타(3언더파)**로 첫날을 마쳤다. 66타(5언더파)를 적어 낸 선수들도 여럿 있다.

18홀 종료 시점의 4타 차는 의미 있는 격차지만 남은 54홀에서 순위는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 특히 공동 2위 선수만 7명인 만큼 아이언 샷과 어프로치, 퍼팅의 안정성이 중요해질 전망이다. 프로 선수들뿐 아니라 아마추어 선수도 상위권에 있지만 첫날의 위치만으로 최종 성적을 예단할 수 없다.

마에다에게 중요한 것은 마지막까지 지키는 경기력

마에다는 2026년 주니치 크라운스 1라운드에서 62타, 간사이 오픈 1라운드에서 66타를 기록하며 각각 출발 직후 선두에 올랐지만 두 대회 모두 우승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이 기록은 JGTO의 공식 시즌 성적에서 확인된다. 이번 61타는 뛰어난 출발인 동시에, 선두를 끝까지 지키는 숙제를 다시 마주했다는 뜻이다.

JGTO에 게시된 통계에 따르면 마에다는 아직 일본 메인 투어 우승 기록이 없다. 홀별 카드로 확인된 버디 10개는 공격적인 득점력을 보여 준다. 그러나 보기 없이 마친 첫날과 대회 전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일은 별개다.

대회 규모와 지난해 사례

제57회 ACN 챔피언십은 11월 5~8일 미키 골프클럽에서 열리며, JGTO가 발표한 참가자는 108명, 총상금은 1억 2천만 엔이다. 개인 스트로크 플레이 4라운드로 예정된 JGTO 메인 투어 대회로, 별도의 육성 투어인 ACN 투어와는 구별해야 한다.

2025년 대회에서는 스기우라 유타가 우승했다. 당시에는 폭우로 일정이 단축돼 54홀 결과로 순위가 결정됐다. 이 사례는 날씨가 대회 진행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뜻이지, 2026년 대회가 이미 단축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

2라운드는 11월 6일 예정돼 있다. 마에다가 4타 차를 지킬지, 6언더파 공동 2위 그룹에서 추격자가 나올지, 시즌 막바지 투어 순위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61타는 공식적으로 확정된 마에다의 1라운드 성적이며 최종 우승 스코어가 아니다. 다음 보도도 JGTO 공식 리더보드와 라운드 완료 여부를 확인한 뒤 작성해야 한다.

출처: JGTO 공식 리더보드, 마에다 홀별 스코어카드, 대회 안내, 2026 시즌 성적.

태그:
#JGTO#ACN 챔피언십#마에다 고시로#일본#1라운드#61타#버디#미키시#이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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