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라타 겐세이와 챈들러 블란쳇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 36홀 공동 선두에 올랐다. PGA 투어가 확인한 성적은 합계 13언더파 129타다.
셰이머스 파워, 코리 코너스, 에릭 콜, 벤 실버먼, 대니 워커는 130타로 한 타 뒤에 있다.
히라타는 금요일 64타를 기록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는 비교적 짧으면서 그린의 좁은 구역을 정확히 공략해야 하는 코스가 자신의 경기 방식과 잘 맞는다고 설명했다. 특히 파3 13번 홀 버디가 흐름을 이어가는 중요한 계기였다고 밝혔다.
블란쳇은 첫날 62타에 이어 67타를 쳤다. 그는 바람이 더 강해졌고 막판에는 까다로운 위치에서 공을 쳐야 했다고 설명했다. 18번 홀에서는 경사면에서 목표가 보이지 않는 어프로치샷을 했으며, 앞서 5번과 6번 홀에서는 연속 버디 기회를 살렸다.
파워는 보기 없이 64타를 기록했다. 그는 퍼팅과 코스에서 느끼는 편안함을 강점으로 꼽았다. 가을 시즌의 목표는 페덱스컵 폴 100위 이내 복귀다. 완전한 출전 자격을 되찾으면 일정을 짤 때의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5언더파 컷을 프로 69명과 아마추어 3명이 통과했다. 디펜딩 챔피언 애덤 솅크(+2)는 탈락했다.
버뮤다는 페덱스컵 폴 8개 대회 중 네 번째 대회다. 최종 순위 상위 100명은 2027년 출전 자격을 확보하고, 51∼60위는 AT&T 페블비치 프로암과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출전권을 받는다.
히라타, 블란쳇, 파워는 10월 24일 토요일 3라운드에서 같은 조로 경기한다. 경기장은 버뮤다의 포트로열이다.
출처: PGA 투어; TeeScripts 공식 인터뷰.
Golftwitt 편집팀

함께 읽을 기사
버뮤다 챔피언십 54홀로 단축…스모더먼·파워, 월요일 연장전으로 우승 결정
PGA 투어가 대회를 54홀로 확정했지만 우승자는 아직 미정이다. 16언더파 197타로 공동 선두인 오스틴 스모더먼과 셰이머스 파워가 기상 조건이 허락하면 26일 월요일 버뮤다 현지시간 오전 9시에 연장전을 치른다.
강풍에 버뮤다 챔피언십 일요일 경기 전면 취소…월요일 재개 여부 검토
시속 40마일을 넘는 돌풍으로 PGA 투어가 버뮤다 챔피언십 일요일 경기를 전면 취소했다. 스모더먼과 파워가 공동 선두인 가운데 월요일 일정은 미정이다.
버뮤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지연…강풍으로 포트로열 코스 폐쇄
10월 25일 강풍으로 포트로열 골프장이 폐쇄되면서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시작이 연기됐다. 조기 티오프 계획도 무산됐으며 54홀 선두는 16언더파의 오스틴 스모더먼과 셰이머스 파워다.
강풍 예보에 버뮤다 챔피언십 최종일 일정 앞당겨… 첫 조 오전 6시 45분 출발
PGA TOUR가 강풍과 비 예보로 버뮤다 챔피언십 최종일 출발 시간을 앞당겼다. 스모더먼·파워·무어의 마지막 조는 미국 동부시간 오전 8시 46분 출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