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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핸드에 티를 끼우는 훈련: 존 스콧 래턴의 웨지 컨트롤

Congressional Country Club의 지도자 존 스콧 래턴은 리드 핸드의 두 손가락 사이에 티를 끼워 몸통 회전, 손목 움직임, 웨지 페이스의 일관성을 느끼도록 제안한다.

리드 핸드에 티를 끼우는 훈련: 존 스콧 래턴의 웨지 컨트롤
사진 출처 및 이용 권한

골프 클럽과 볼을 담은 자료 사진으로, 존 스콧 래턴의 훈련 시범 사진이 아닙니다. 27707, “Golfing iron and ball”(2015년 5월 12일), Wikimedia Commons: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Golfing_iron_and_ball.jpg. CC0 1.0(https://creativecommons.org/publicdomain/zero/1.0/), 상업적 이용 가능. GOLFTWITT 라이브러리에 보관된 축소본.

더 세게 휘두른다고 백스핀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웨지 샷에서 볼이 그린에 떨어진 뒤 뒤로 굴러오게 하려고 힘을 더 주는 골퍼가 많다. 하지만 임팩트의 질, 실제 전달되는 로프트와 클럽페이스 컨트롤이 중요하다. 2026년 9월 12일, Congressional Country Club의 인스트럭션 디렉터이자 GOLF Top 100 Teacher인 존 스콧 래턴(John Scott Rattan)은 리드 핸드와 몸통 회전을 맞추는 간단한 감각 훈련을 소개했다.

핵심은 클럽페이스와 로프트를 임팩트 직전이 아니라 스윙 과정에서부터 관리한다는 것이다. 일반적인 골프 티를 사용하지만, 이번에는 볼 밑에 꽂지 않는다.

리드 핸드의 티가 알려주는 것

오른손잡이는 왼손, 왼손잡이는 오른손이 리드 핸드다. 래턴은 이 손의 가운데손가락과 약손가락 사이, 손가락 뿌리 쪽에 골프 티를 끼우라고 권한다. 백스윙 후 다운스윙으로 전환할 때 티가 몸 뒤쪽을 향해 회전하는 듯한 느낌을 잡는다. 임팩트를 지나면서 몸통을 계속 회전시키고, 티가 볼 위치를 넘어 앞쪽을 가리키게 한다.

손목을 억지로 꺾거나 손으로 볼을 눌러 치라는 뜻은 아니다. 리드 손목, 몸통의 피벗, 웨지 페이스가 함께 움직이도록 하는 감각이다. 래턴은 이런 협응이 다이내믹 로프트를 줄이고 더 안정된 페이스로 낮고 일정한 웨지 탄도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무리하지 않는 연습 순서

먼저 볼 없이 느린 동작으로 몇 차례 시연한다. 티를 손가락 사이에 아프지 않게 잡아야 한다. 이후 짧은 부분 스윙으로 웨지 샷을 하며 타점, 초기 발사 높이, 캐리 거리의 일관성을 확인한다. 이는 편집부가 제안하는 연습 구성이지, 래턴이 보고한 실험 결과나 특정 스핀량을 보장하는 방법이 아니다.

손가락에 불편함이 생기면 중단하고, 티 방향을 맞추려고 손목 각도를 과도하게 강제하지 않는다.

이 훈련이 보장하지 않는 것

백스핀은 깨끗한 그루브, 볼 상태, 임팩트의 수분과 마찰, 지면 상태 및 클럽 속도에도 영향을 받는다. 티는 움직임을 확인하는 감각적 기준일 뿐, 스핀을 자동으로 만들어 내거나 모든 볼이 홀 쪽으로 역회전하도록 보장하지 않는다.

원출처는 2026년 9월 12일 GOLF.com에 게재된 존 스콧 래턴의 지도 칼럼이다.

출처:GOLF
태그:
#골프 레슨#웨지#백스핀#임팩트#존 스콧 래턴#골프 티#쇼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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