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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유리, 최종 라운드 전반 5언더파로 4타 차 뒤집고 BMW 레이디스 선두

요시다 유리가 최종 라운드 전반 9홀에서 5타를 줄여 합계 18언더파로 유해란(17언더파)을 1타 앞섰다. 10월 25일 12시 13분 기준 잠정 기록.

요시다 유리, 최종 라운드 전반 5언더파로 4타 차 뒤집고 BMW 레이디스 선두
2012년 촬영된 골프공 자료사진, 촬영자 tyler hendy, Wikimedia Commons, CC0 1.0 퍼블릭 도메인(상업적 이용 허용);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Ball_Near_Golf_Hole.jpg. 2026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나 요시다 유리의 현장 사진이 아닙니다.

일본의 요시다 유리가 한국에서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초반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2026년 **10월 25일 12시 13분(한국시간·UTC 03:13)**에 업데이트된 LPGA 공식 리더보드에 따르면 요시다는 이날 첫 9개 홀에서 5타를 줄여 합계 18언더파를 기록했다. 3라운드까지 13언더파였던 요시다는 17언더파를 유지하던 한국의 유해란을 1타 차로 앞질렀다. 다만 경기가 끝난 것이 아니라 진행 중인 순위다. 당시 요시다는 9개 홀, 유해란은 8개 홀을 마친 상태였다.

4타 차를 뒤집은 전반 9홀

54홀 종료 시점에는 유해란이 우승 경쟁을 주도하고 있었다.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3라운드 합계 199타, 17언더파를 기록해 공동 2위 그룹을 4타 앞섰다. 요시다는 1~3라운드에서 66타, 69타, 68타로 합계 203타(13언더파)를 적어냈다. 그러나 일요일 전반 9개 홀을 5언더파로 마무리하면서 단숨에 선두가 바뀌었다. 유해란은 8개 홀을 지난 시점에 이븐파를 기록 중이었다. 전날의 4타 차가 요시다의 1타 차 리드로 바뀐 것이다.

추격자들도 남아 있다

같은 시간 공식 기록에서는 미국의 로런 코글린과 한국의 최혜진이 14언더파 공동 3위였다. 코글린은 이날 10개 홀을 마치고 3언더파, 최혜진은 8개 홀에서 1언더파였다. 일본의 하타오카 나사는 12개 홀에서 5타를 줄여 합계 13언더파 그룹에 있었다. 선수마다 소화한 홀이 달랐기 때문에 순위가 다시 뒤바뀔 여지는 충분했다. 이 수치를 최종 72홀 성적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요시다에게 걸린 의미

LPGA 공식 선수 기록에 따르면 26세 요시다는 2024년 투어에 합류했고 이번 대회 전까지 LPGA 우승이 없었다. 2026년에는 CPKC 여자오픈에서 준우승한 경험이 있다. 남은 후반 9홀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한다면 미국 무대 첫 우승에 도전할 중요한 기회를 잡게 된다. 하지만 지금 확인된 기록만으로 우승을 단정할 수는 없다.

대회는 2026년 10월 22~25일,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파72·6,784야드)에서 열리며 총상금은 235만 달러다. 최종 우승자와 순위는 모든 경기가 종료된 뒤 확정된다. 이번 기사는 속보 당시의 공식 리더보드 업데이트 시간을 명시해 경기 중 기록과 최종 결과를 구분했다.

출처: LPGA 공식 리더보드(10월 25일 12:13 KST 업데이트), LPGA 대회 개요, 요시다 유리 LPGA 공식 기록. 사진은 골프공을 촬영한 자료 이미지로, 요시다 또는 2026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현장 사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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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레이디스 챔피언십#LPGA#요시다 유리#유해란#최종 라운드#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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