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퍼팅 코치가 알려주는 간단한 그린 읽기 방법
PGA 투어 퍼팅 컨설턴트 스티븐 스위니는 브레이크를 더 정확히 파악하고 라인과 스피드를 맞추기 위해 퍼트를 세 구간으로 나누라고 조언한다.

- GOLF.com 기자 제퍼 멜턴은 GOLF Top 100 Teachers에 선정된 교습가이자 PGA 투어 퍼팅 컨설턴트인 스티븐 스위니를 찾아 조언을 구했다.
- 공 뒤에 서서 공이 홀까지 굴러가길 원하는 경로를 시각화한 뒤, 각 3분의 1 지점에 볼 마크를 놓는다.
- 2026 GOLF Top 100 Teachers Summit은 11월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Omni La Costa Resort & Spa에서 열린다.
퍼트를 더 많이 성공시키려면 그린을 정확히 읽어야 한다. 퍼팅 스트로크가 아무리 좋아도 라인과 브레이크를 잘못 판단하면 소용이 없다.
GOLF.com 기자 제퍼 멜턴은 GOLF Top 100 Teachers에 선정된 교습가이자 PGA 투어 퍼팅 컨설턴트인 스티븐 스위니를 찾아 조언을 구했다. Baird가 후원하는 최신 The Lab 에피소드에서 스위니는 간단한 그린 읽기 방법을 소개했다.
플레이어는 시각적으로 경사를 읽거나 발바닥으로 느껴지는 감각을 활용할 수 있다. 어떤 방법을 택하든 먼저 공이 홀까지 이동할 경로를 그려 보고 퍼트 곡선의 정점을 찾아야 한다. 다만 정점은 출발선이 아니다.
스위니는 “많은 사람들이 그린을 읽을 때 퍼트의 정점을 보고 그 지점을 향해 바로 조준하려고 한다”고 말한다.
문제는 공이 정점에 도달할 때쯤이면 이미 그 지점보다 낮은 쪽으로 휘어져 있다는 것이다. 브레이크를 적게 읽으면 공은 홀을 위협할 기회조차 얻지 못한다.
스위니는 “사람들은 대체로 브레이크를 충분히 보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런 과소 판단을 바로잡기 위해 스위니는 퍼트를 세 구간으로 나눈다. 공 뒤에 서서 공이 홀까지 굴러가길 원하는 경로를 시각화한 뒤, 각 3분의 1 지점에 볼 마크를 놓는다.
그런 다음 공이 홀로 가는 동안 각 볼 마크를 정확히 지나가도록 퍼트를 한다. 공이 모든 표시를 통과해 홀에 들어가면 그린을 정확히 읽고 라인과 스피드를 맞춘 것이다. 공이 어느 한 표시를 지나지 못하거나 홀을 놓치면 문제는 그린 읽기 또는 스트로크에 있을 수 있다.
스위니는 “저는 보통 투어 선수들에게 매일 서로 다른 퍼트 다섯 개를 시킨다. 그린을 정확히 읽었는지를 기준으로 5점 만점으로 스스로 평가하게 한다”고 말했다.
이 드릴은 개인 연습에도 활용할 수 있다. 공이 표시를 꾸준히 통과해 홀에 들어가기 시작하면 경사를 더 정확히 읽고 선택한 라인과 스피드를 맞추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2026 GOLF Top 100 Teachers Summit은 11월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Omni La Costa Resort & Spa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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