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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골프 여행에서 피터 밀러 레인웨어를 테스트했다

GOLF.com의 앨런 배스테이블이 북아일랜드와 아일랜드 공화국 골프 여행에서 피터 밀러 실드 하프집 레인 셸과 풀온 레인 팬츠를 테스트했다.

Alan Bastable·6 Oct 2026·2 min
아일랜드 골프 여행에서 피터 밀러 레인웨어를 테스트했다
Image from: golf.com
Key points
  • GOLF.com의 앨런 배스테이블은 7명의 오랜 친구와 함께 9월 초 북아일랜드와 아일랜드 공화국을 여행하며 피터 밀러 레인웨어를 테스트했다.
  • 테스트 기간에는 세 차례의 지속적인 비가 내렸고, 가장 강한 폭우는 벨파스트 동쪽 해안에 위치한 아드글래스에서 첫 라운드 후반에 쏟아졌다.
  • 배스테이블은 무거운 우의를 갑옷에 비유했지만, 피터 밀러 재킷과 바지는 추가 레이어를 거의 입지 않은 듯한 느낌을 줬다.

GOLF.com의 앨런 배스테이블은 7명의 오랜 친구와 함께 9월 초 북아일랜드와 아일랜드 공화국을 여행하며 피터 밀러 레인웨어를 테스트했다. 테스트 기간에는 세 차례의 지속적인 비가 내렸고, 가장 강한 폭우는 벨파스트 동쪽 해안에 위치한 아드글래스에서 첫 라운드 후반에 쏟아졌다.

배스테이블은 여행을 앞두고 수년간 옷장에 보관해 둔 기존 우의를 교체하기로 했다. 기존 바지는 허리 아래로 처졌고 재킷은 헐렁하면서 움직임을 제한했다. 그는 신뢰할 만한 골프 업계 관계자의 추천을 받아 피터 밀러 실드 라인을 선택했다. 구성은 200달러인 하프집 레인 셸과 역시 200달러인 풀온 레인 팬츠다.

배스테이블은 제품을 스타일, 핏, 성능이라는 세 가지 기준으로 평가했다.

스타일

재킷과 바지는 클래식한 디자인이다. 재킷은 네이비와 파인 브룩 그린으로 출시되며, 바지는 네이비 한 가지 색상으로만 판매된다. 회색 지퍼는 흉골까지 이어지고 네이비 플랩으로 가려진다. 피터 밀러 로고는 오른쪽 어깨 아래에 작게 배치됐다.

재킷은 셸 안쪽에 얇은 폴리우레탄 필름을 접착한 나일론 소재로 만들어졌다. 소재는 무게 부담을 크게 늘리지 않으면서 비를 막아 준다. 배스테이블은 무거운 우의를 갑옷에 비유했지만, 피터 밀러 재킷과 바지는 추가 레이어를 거의 입지 않은 듯한 느낌을 줬다. 움직임의 자유도에서는 최고점을 줬다.

핏

배스테이블은 핏을 이 세트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남는 원단이나 지나친 품, 촌스러운 실루엣이 없고 재킷과 바지는 전통적인 우의보다 업무용 슈트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키 175cm, 체중 약 68kg인 배스테이블은 두 제품 모두 스몰 사이즈를 주문했다. 재킷은 몸에 붙는 편으로 다소 타이트했지만, 양방향 신축성 소재 덕분에 자유롭게 움직이고 스윙할 수 있었다. 그의 판단으로는 미디엄 사이즈가 너무 헐거웠을 것이다. 바지는 완벽하게 맞았다.

성능

바지는 발목 지퍼를 완전히 열면 쉽게 입을 수 있었다. 재킷도 착용 자체는 간편했지만 한 가지 단점이 있었다. 재킷 안쪽 포켓의 메시 구조가 오른쪽 포켓에서 왼쪽까지 이어지면서 겉감에 고정돼 있지 않다. 이 때문에 손이나 팔이 실수로 메시 아래로 들어가 재킷을 머리 위로 다시 입는 과정을 처음부터 반복해야 할 수 있다.

일단 착용하면 비 속에서 성능은 매우 뛰어났다. 봉제선 실링 덕분에 물이 새지 않았고, 허리의 탄성 조임끈으로 재킷을 조여 보호력을 높일 수 있었다. 바지에는 오른쪽 뒤 포켓이 있지만 옆 포켓은 없다. 대신 양옆 지퍼를 열면 안에 입은 바지의 포켓에 손을 넣을 수 있다.

가벼운 원단은 건조도 빨랐다. 가장 비가 많이 온 라운드 뒤에도 클럽하우스에서 일행이 맥주를 두 잔씩 마실 때쯤 재킷과 바지는 대부분 말라 있었다. 두 제품 모두 보관용 파우치가 제공된다. 각각 말아서 지퍼를 닫으면 양말 두 켤레 정도 크기로 압축할 수 있다.

결론

비 오는 날 골프는 즐겁지 않은 경우가 많지만, 좋은 아우터를 입으면 훨씬 견딜 만해진다. 배스테이블은 피터 밀러 실드 라인이 악천후 보호 성능과 현대적인 핏을 성공적으로 결합했다고 평가했다. 이 세트가 아일랜드에서 견뎌 냈을 뿐 아니라 기대 이상으로 활약했다면, 어디서든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결론이다.

Source:gol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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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피터 밀러#실드#레인웨어#골프웨어#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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